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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푸른교통의 울산 계열사를 만들어 주실 수는 없을까요?
조문석
3100번
울산-노포 간 직행좌석 문제로 갈등을 빚는 걸 보고 아직도 걱정이 들어서 다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번에 올렸던 것에 더해 다시 한 번 글을 쓰고자 하니 다시 읽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 개요
- 사명: 신선교통 (가칭, 울산의 신선산에서 딴 명칭임)
- 사업분야: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운영 담당
- 울산 11X7번 출신노선을 비롯해, 울산-웅상 간 노선 운영권을 인수받도록 할 것.
- 추후 세원이 언양영업소를 철수할 경우, 세원이 운영하던 노선도 이어받도록 할 것.

◆ 영업소
- 푸른교통의 울산, 언양영업소와 공유.

이 업체가 만들어짐으로서 울산과 양산의 버스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강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