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4일) 출근길에 용당에서 노포 지하철까지 가는 60번 버스를 탑승했는데 여자 기사님이 기분 좋게 인사를 해주셔서 몇자 적습니다.~~ 더운 여름 아침에 승객 한사람 한사람 밝고 큰 목소리로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안전운행 해주시는 기산님들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당시 운행한 승무원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칭찬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인사로 인해 기분좋은 하루 되셨다니 더욱더 감사합니다 저 또한 칭찬글로 인해 더욱더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안전에 유의하며 친절히 응대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