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요일 명륜동 12시 10분 12-1 버스 기사님 친절하시네요 짜증내실 것 같은 느린분이 타셔도 한 말 씀도 없이 앉을 때까지 기다리고 변함없이 그저 타고 내리는 손님한테 인사 잘 해주셔서 다른 손님들도 혼자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도 기사님이 참 친절하시네 저의 귀에도 들립니다 친절한 기사님 안전운행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십니까? 당시 근무했던 승무원입니다 손님의 따뜻한 말씀이 승무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손님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친절하게모시겠습니다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