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장날) 8390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번씩 13번을 탑니다 세원차를 타면 인사는 커녕 목적지 물어보면 고개만 끄덕끄덕 하시거나 대답없이 무의미한 표정이 마치 말하기 귀찮은 얼굴처럼 물어보는 저도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오늘 기사님은 저를 포함해서 물어보는 어르신들이 많은데도 갑니다 않갑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는 기사님을 보게되니 친절한 기사님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른교통은 버스도 좋은데 인사도 잘해주시고 고객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것과 더불어 나이 많은 어르신을 앉으실때 까지 기다린 후 출발해주셔서 안전하게 편안하게 하루를 맞이하는 것같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오늘 13번 운행하신 8390기사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십니까 승무원 조웅래입니다 손님께서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신 것도 감사드리는데 이렇게 귀한시간 내셔서 칭찬글 과 위로의 말씀을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언제나 손님을 안전하고 친절하게 모시는 푸른교통 기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