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임기(법기리) 지하차도에서
(제가 당연히 기다려줘야하는데^^
평소 노인분 아이들 노란차 택시승하차 신호없는횡단보도 버스 등등..당연히 우선 양보라고 생각하고 실천하고있는 웅상사는 네남매 엄마입니다^^)
양보해드렸다고 기사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흔들어주시고 따봉을 ????????
넘 감동받았습니다^^
운전도 안정적으로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과속안하시고 차선변경도 막 안하시고
평소 가정에서도 멋진 아버지 멋진 남편분이실것
같습니당 응원합니다.
칭찬받을일이 아닌 당연한일인데^^
항상 건강하세요 ^^
덕분에 오늘 하루 종일 기분 좋은하루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