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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강*지
58번 모*
8시30분 용당차고지에서 출발한 차량
푸른교통 경남71 자8305 58번 버스기사님 (9시20분경 노포동 도착)

핸드폰 교통카드 인식이 안되서 당황했는데.. 앉아서 천천히 다시해보라며 안심시켜주신 덕에 다급함을 가라앉힐 수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기사님 얼굴을 못봐서 다음에 보면 인사 못 드릴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