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14~15분경 덕계마을 (덕계 다리)에서 정차한 2100번 버스문에 찡길뻔 했습니다. 승객 이 타고 내릴때 안전을 책임져야 하지는 못할 망정 타지도 않았는데 문이나 닫고 있고 타니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커녕 부딪혀서 아파서 소리 지르고 타서 빤히 보니 어서오세요 라고 하시네요 바쁜 시간인건 맞으나 사람도 그렇게 많았던 것도 아니고 급히 달려와서 갑자기 나타난것도 아니고 기사님 안전 부주의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리고 안전 부주의라 한들 그런 사고가 일어 났으면 후속 처리라도 해야지 그게 뭐하는 짓입니까? 담당자는 제 프로필에 번호 있을테니까 거기로 전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