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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세요. 지키지 않을거면 공지를 하지 마시구요
이*석
12번
오늘(6월1일) 부산에서 양산 들어오는 12번 버스를 탔습니다. 남산역에 정차해서 손님들 태우고 신호에 걸려 잠깐 정차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남산역과 신호 정지선은 꽤 거리가 멉니다. 무단횡단을 어떤분이 하시더니 태워달라고 조르는거 같았습니다. 분명 버스 원칙이 정류장 아니면 정차하지 않고 손님 태우지 않는게 원칙 아닙니까?? 그 분한테 쫀겁니까??근디 그냥 가면 다행인데 그분이 아주 큰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는데 기사는 말리지도 않더군요. 한창 통화한 뒤에야 조용히 해달라고 하더군요. 당장 그 기사 짜르세요. 양산시와 경남도청에도 민원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