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승차중인 승객입니다.
버스 출발전 안전밸트. 착용 유무
확인하실때. 이런것도 확인 해주세요.
이버스는 대중교통이지 본인들
자가용이 아니라는걸 모르시는지
알면서 모르시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캐리어 두대를. 편안하게 앉혀놓고
두분은 옆자리에서 편안하게 앉으셨네요.
빈자리 인줄 알고
정확히 6명이 앉으려다.
당황해하시고 다른자리 찾아앉습니다.
배려라고는 1도 모르는 무식한
아주머니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고객님
푸른교통업무담당자입니다.
운행중에는 확인이 어려우나
출발하기전에 좀더 신경써서
확인 후 출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